1. 초입의 완만한 오름과 단풍
2. 오를수록 가을로 들다.
3. 해골바위
4. 전망바위
5. 전망바위에서 본 조망과 가을
6. 아! 숨은벽
7. 하산을 배웅하는 가을
8. 신령님도 뵙고
색이 많이 바랜느낌이 드는것은...안개 때문에 제색갈이 않나서인지 모르겠습니다.
해골바위에서 전망대바위 오름길,545봉,숨은벽의 장관 ㅎ
멋진 삼각산의 풍경을 다시한번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