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8일

중소기업청 - 국기봉 - 관양동


관악산은 교통 접근성이 좋아 북한산 못지않게 많은 사람이 찾기때문에 대략적인 코스만 알면

산세나 봉우리가 모두 눈에익어  자세한 설명이  필요치 않을 줄압니다

 



이제 막 봉우리를 터뜨린 산철죽이 너무보기 좋습니다

 



국기봉 오르는 길목에 아취형 통행문

 



오랜만에 찾았드니 누가 정성스레 돌탑을 쌓았다

 



국기봉 오르다 뒤돌아본 연무에쌍인 평촌,관양동쪽

 







과천 정부종합청사와 뒤로  청계산이 보인다

 







국기봉의 태극기

 



관악산은 크지는 않지만 악산답게 기암괴석이 많아 아름다움을 더한다

 



집이 산에서 그리 멀지않아 점심식사후 천천히 올라도 한개 코스는 돌아올수 있어좋다

 





국기봉 오르는 능선

 





육봉능선중 일부

 



멀리 통신안테나

 















오른쪽으로 팔봉을 바라보며 관양동쪽으로 하산을 하였다 준족을 자랑하는 분들이라면

성이 차지않는 산행거리 이지만 저에게는 오후에 돌아보기에는 아주 적당한 거리이다

관악산엔 많은 등산로가 있지만 이 코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스중에 하나다

 





신록에 뭍인 불성사

 









제가 하산하는 능선은 팔봉을 오른쪽으로 보며 관양동쪽으로 하산하는 능선으로

팔봉못지않게 이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능선인데 지도상에는 어딜봐도 명칭이 없다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지나가야할 암봉

 



국기봉에서 하산하며 돌아본 암봉능선

 









하산해야할 능선

 





건너편 능선이 국기봉 오르는능선

 





국기봉에서 하산며 바라본 아름다운 암봉

 



바로옆 팔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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