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생 처음 경험한 한라산 설경 산행기 (2006-2-19,일) - (2/3)


# 내 생각엔 아래에 올려진 풍경사진을 보지 않으면 한라산의 설경 진수를 제대로 느껴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믿거나 말거나 (^^) 





















▲ 먼저 올라온 산님께서 saiba 를 담아 주신다고 하네 (^^)













▲ 먼저 올라와 기다리고 있는 제창환 부부 (아마도 기념찰칵 때문... ㅎㅎㅎ)










▲ 이런 좋은 배경에서 순간적으로 눈을 감다니 ^^  아까워~  (으흠... 생각해 보니, 이 녀석은 이런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네)







▲ 감탄이 절로나오는 산행로 풍경 (여기가 히말리아라고 해도...ㅎㅎㅎㅎ)
















▲ saiba 도 기념찰칵 (^^)





































▲ 허걱~ 이번에도 눈을 감았네!!! (이건 내 실수가 아니야 ^^)




▲ 쬐금 멋을 낼려고 스틱도 빌려서 기념찰칵 (^^)



















▲ 쬐금 위에서 기념찰칵(^^)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 이호근 (하기야 이런 분위기에서 기념사진을 안남기는 사람이 있겠냐?)





































▲ 거의 한라선 정상부근인데... 이상하게도 등산로 오른쪽엔 눈이 없다 (양지라서 그런지?)













▲ 한라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답기 그지없는 산님들의 풍경 (10:25분경)










▲ 아~ 백록담 (들은 이야긴데, 한라산에서 백록담 풍경을 이 정도로 깔끔하게 볼려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된다나... 믿거나 말거나)







▲ 백록담에서 기념찰칵 (^^)




▲ saiba 의 안면 마스크를 보니 한라산 정산이 좀 춥긴 추운모양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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