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브리뜨니님!!
결국 화왕산 다녀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넘이와 어우러진 억새태우기, 일몰의 모습 그리고 창영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불꽃놀이는 좀 어두워져서 했으면 좋았을것같은데...
사람들의 모습도 장관이네요...
당분간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내일 몇주간 해외출장이라
준비중에 좋은 선물 받은것 같습니다. 기다리던것 좀 모셔가겠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길 이어가시길....감사합니다.
2006.02.13 09:41
산과숲
오늘 아침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지난해 묵은마음이 부리뜨니님의 멋진 사진 덕에......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06.02.13 09:47
계백
작년 가을에 멋진 억새 물결을
보여주던 갈대를 태우는 축제로 사람들을
즐겁해 해 주는 군요
덕분에 좋은 민속놀이를 봅니다.
고맙습니다.
2006.02.13 10:42
나 무토(舞兎)
꼭 가보고 싶엇는데 가질못해 궁금했는데
님의 사진 보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2.13 11:12
수객
저 군중들 속에 저도 있었습니다.
3년전에 왔을때 보다 두배 이상은
많은 사람들때문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환상적인 광경후에
하산길 4시간은 기회비용이겠지요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2006.02.13 11:57
한서락
수많은 인파속에 3년만에 화왕산 억새태우기 축제속에 계셨군요..
불꽃과 함께 액운,병마가 모두 타버리고..
모든분들께서 올해도 무병장수와 복 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봤습니다..
2006.02.13 12:49
정중채(부부홈)
브리뜨니님! 안녕하십니까?
화왕산 억새태우기 정월대보름 축제에 다녀오셨군요?
뉴스시간에 잠시보았는데 사진을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불꽃과 함께 불우한일 모두 태워버리고 복 받은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상하시고 안전과 즐거운산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6.02.13 14:59
바람007
화왕산 억새 태우기 사진이 가히 환상을 넘는것 같습니다.
TV에서 잠깐 감상 하였던것 보다 훨씬 장관입니다.
붉게 타오르는 불꽃과 수많은 인파가 장관입니다.
세상사 액운과 병마를 태워 없앤다는 화왕산 어새 태우기.........
정말로 끝내주는 모습입니다.
브리드니님의 카메라 기술도 대단하시구요.....
액운을 태우셨으니 좋은일만 함께 하실것 같습니다.
멋진 그림 감상 잘하였습니다.
2006.02.13 15:49
이근철
브리뜨니님,수고하셨습니다.
가히 그림솜씨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어제 산행후 뉴스에서 잠깐 보았는데 님에그림을 보니
역시 산님그림답습니다.
타오르는 불꽃과 일몰,창녕 아겅에, 떠오르는 정월 대보름달까지
그,많은 그림 다그리시고 언제내려 오셨는지?
덕분에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산행 즐거운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06.02.13 17:38
구자숙(코스모스)
니더위~~~~~~내더위 사가이소.. 라는 옛속담이 있는데..
니뜨님은 확실하게
정원대보름을 보내셨군요.
가까이 있지만 마음만 가보았던 화왕산 억새태우기 축제를
올해 니뜨님 덕분에 잘보게 되었습니다.
언제 함 볼수있을려는지요..
소식좀 주세요.
2006.02.13 22:39
saiba
브리뜨니님, 저도 그날 그 장소에 있었지요.
그런 장소에서 그런 장엄한 광경을 목격한 것은 크다란 축복이라고 봅니다.
님의 억새태우기의 사진은 증말로 현장감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06.02.14 12:18
곽향섭
그날 갔다가 이산가족 될뻔한 가족들도 있더니만
갈수록 행사의 규모나 인파가 많아지는것 같네요.
마침 날씨조차 도움을 많이 준것 같습니다.
덕분에 그림으로 생생하니 멋진 장면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6.02.14 15:13
핀
너무 멋있는 광경을 목격하셨습니다.
저도 알았더라면 갔었을텐데요...
내년에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올해 같은 일이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이런 좋은 찬스를...
2006.02.14 17:49
진맹익
브리또님,,
인사가 늦엇읍니다.
3년전에 갔다가 인파에 밀려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집에 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 그림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늘 즐산 안산 이으시길 빕니다.
,,, 진맹익 드림..
2006.02.17 19:09
창원51
바로 눈앞에 억새가 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인파걱정에 못 가보지만
사진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사진도 이정도가 되면
사이즈를 크게 올린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또 좋은 산행기 기대하면서...
결국 화왕산 다녀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넘이와 어우러진 억새태우기, 일몰의 모습 그리고 창영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불꽃놀이는 좀 어두워져서 했으면 좋았을것같은데...
사람들의 모습도 장관이네요...
당분간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내일 몇주간 해외출장이라
준비중에 좋은 선물 받은것 같습니다. 기다리던것 좀 모셔가겠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길 이어가시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