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00리(40.2km)가 넘는 산행길을 새벽부터 15시간 10분(휴식 포함)이나 하다니 참으로 대단 합니다. 또한, 먼 길을 걸으며 평균 시간당 3km를 長 시간 걷는다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 제가 걸었던 산도 몇곳 보이는데 특히나 거류산,문암산 거쳐 벽방산 오를때의 標高差가 대단한데, 과연, 어떤 산꾼이 이런 挑戰을 할수 있단 말인가? 가끔씩 산행기를 읽어 보곤 하는데 굳이 環 종주 산행만 固執(?)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물론 각자의 방식대로 산행을 이어 가겠지만요. 궁금해서요? 암튼, 앞으로 이어 가는 산행길도 안~산,즐~산길 되세요!!!
100리(40.2km)가 넘는 산행길을 새벽부터 15시간 10분(휴식 포함)이나 하다니 참으로 대단 합니다.
또한,
먼 길을 걸으며 평균 시간당 3km를 長 시간 걷는다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
제가 걸었던 산도 몇곳 보이는데 특히나 거류산,문암산 거쳐 벽방산 오를때의 標高差가 대단한데,
과연,
어떤 산꾼이 이런 挑戰을 할수 있단 말인가?
가끔씩 산행기를 읽어 보곤 하는데 굳이 環 종주 산행만 固執(?)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물론 각자의 방식대로 산행을 이어 가겠지만요.
궁금해서요?
암튼,
앞으로 이어 가는 산행길도 안~산,즐~산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