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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2017년 12월 16일(土)
산행지:鷹峯山(998.5m)
산행코스:駐車場-溫井골(谷)-原湯-鷹峯山 頂上-옛재稜線(마루금)-溫泉 駐車場
산행거리:約12km餘
산행시간:約3時間40餘分
鷹峯山 山行 GPS 軌跡
鷹峯山 山行 GPS data
鷹峯山 山行 高度差
<鷹峯山 槪念圖>
A,B팀으로 나눠 鷹峯山 山行을 始作하고,
B팀 8名 精銳(?) 要員 女性隊員들 溫井골(谷)로 案內를 해 놓고,
부지런히 鷹峯山 頂上으로 go~go~,
하지만,
溫井골(谷)을 들머리로 鷹峯山 頂上에 가려면,
事實 距離(6,9km)도 더 멀고,
된비알(急傾斜)이 심해 엄청 더 힘들어서,
德邱溫泉 附近 고갯길 옛재稜線(마루금)길 따라 鷹峯山 頂上에 닿은후,
溫井골(谷)로 下山하며,
原湯에서 足浴을 하는 코스로 하는게 普通의 境遇이지요.
鷹峯山에는 지금 季節은 分明 겨울이건만 눈(雪)이 하나도 없으니,
江原道에는 언제쯤 눈(雪)다운 눈(雪)이 내릴꼬?
溫井골(谷)엔 全 世界 이름난 有名 다리(橋)를 象徵하는 橋梁 13個를 設置해 놨고요,
松津은?
나쁜 놈(?)들 때문에 이런 傷處(?)를 갖고 生을 이어 가는 안타까운 소나무들이,
全國 山群에 깔려 있으니 마음이 아프도다.
仙女湯은?
위에서 바라본 仙女湯,
龍沼瀑布
水量이 많았으면 더 멋졌을 瀑布인데~
龍沼瀑布,마당소는?
鷹峯山 登山路 案內圖
橋梁 위에서 바라본 龍沼瀑布,
龍沼瀑布 아랫쪽으로 보이는 이들은 某TV 放送局 撮影팀들이고요,
다리 아랫쪽으로 길게 보이는 管路는 原湯에서 溫泉山莊(地區)으로 가는 管이고,
이 地點은 溫泉 駐車場부터 原湯까지 正 中間이고요,
景福宮 香遠亭을 잇는 醉香橋,
溫井골(谷)에는 溪谷물에도 落葉으로 덮혀 있다.
慶州 佛國寺에 있는 靑雲橋,白雲橋
이 地點에서 約500餘m 오르면 윗쪽 옛재稜線(마루금)과 만나게 되고,
連理枝는?
事實 같은 나무에서 中間에 붙어 있는 狀態를 連理枝라고 할수는 없고요,
다른 樹種끼리 한몸(?)이 되는 現像을 連理枝라고 하지요.
아래 寫眞 參照,
咸陽 上林숲에 있는 連理枝(木)로,
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의 사랑(?)이랄까~``
孝子샘 물맛이 아주 좋았구요,
孝子샘(神仙샘)은?
이제 溫泉물이 샘 솟는 모습이 보이니 原湯이 가까워지고,
올때마다 느끼지만 自然의 神祕로움이랄까?
德邱溫泉 原湯은?
山神閣에서 懇切히 祈禱를 드리면 한가지 所願을 이룬다 하여,
老母(92歲)의 安寧을 祈願해 본다.
山神閣은?
原湯에서 鷹峯山 頂上까지는 約3km餘인데,
이곳부터가 아주 빡세~게 치고 올라야 頂上에 닿을수 있는데,
强風이 엄청 세게 불고 있어 korkim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溫井골(谷) 마지막 다리이고요,
參考로,
스코틀랜드 포스江(River Forth) 下流에 놓여진 鐵道橋로,
最初의 캔틸레버(cantilever)式 構造라고 하네요.
역시 蔚珍에는 소나무가 많고요,
너덜겅에 傾斜가 대단 하더이다.
드~뎌 鷹峯山 頂上에 닿은후,
隊員들 認證 샷 하나씩 남겨 주고,
korkim도 唯一한 認證 샷 하나 남기고,
强風으로 추위와 몸을 가눌수 없는 地境(?)이라,
곧바로 옛재 稜線길 따라 下山을 해야만 했고,
鷹峯山 頂上에 있는 登山路 案內圖,
鷹峯山 頂上에서 東海를 眺望해 보고,
鷹峯山에는 예전에 보지 못했던 山岳 位置 標識板를 새로이 만들어 놨는데,
各 標識板마다의 距離는 約300~400m는 될듯 싶더이다.
參考로,
國立公園에 있는 標識板 里程木 距離는 正確히 500m인데,
이날 山行하면서 GPS를 찍으며 有心히 觀察해 봤는데,
正確한 距離를 判斷 하기가 힘들더이다.
自然 環境이 좋다보니 역시 소나무 植生이 아주 좋았고요,
소나무 숲이 하늘을 덮을 程度구나.
솔직히 이런 소나무 숲은 하루 終日 거닐어도 좋은 길이죠.
이제 標識板 里程木이 NO1이니,
鷹峯山 山行은 거의 끝이 나는듯 하고,
元來는 이 地點부터 거의 山行을 始作 하구요,
산꾼(?)들은 鷹峯山 頂上에 오른후,
景觀이 아름다운 龍沼골(谷)이나 문지골(谷)로 下山하며,
멋진 潭,沼,瀑布등을 感想하며 德豊溪谷으로 길게 이어 가는데,
korkim도 오래전 山行했던 追憶이 있는 곳이다.
鷹峯山 登山路 案內圖
下山을 마치고 後尾까지 기다리려면 時間的 餘裕가 많아,
溫泉浴을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週末이라 德邱溫泉에는 많은이들이 찾아 오고 있어,
korkim은 個人的으로 뜨거운 溫泉浴을 별로 즐기는 사람이 아닌지라,
溫井골(谷) 溪谷에 들고 싶었지만,
溪谷물이 거의 흐르지 않았고,
參考로 溫泉 콘도 있는곳까지 내려오면 溪谷물에 接近하기 어렵고,
또한,
溫泉浴場에서 下水 處理를 한다고는 하나,
물이 더럽고 냄새가 나서 도저히 溪谷물에 들어 갈수 없는 狀況이라,
오늘 鷹峯山 山行에서는 별로 땀을 흘리지 않아,
수돗물로 대충 씻고 山行을 마무리 한다.
-The end-
큰 수고하심에 올리시는 산행기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korkim님 늘 행복한 산행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