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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2017년 12월 9일(土)
산행지:龍華山(878.4m)
산행코스:큰고개-萬丈臺-龍華山 頂上-鞍部-溪谷(도토매기골)-四女橋
산행거리:約7.1km
산행시간:約4時間5分餘(休息 包含)
<龍華山 槪念圖>
<龍華山 山行 GPS 軌跡>
<龍華山 山行 GPS data>
<龍華山 山行 高度差>
龍華山 頂上을 가장 쉽게 오를수 있는 코스인,
큰고개까지 버스가 올라 갈수 있는데,
겨울철이라 오를수 있는데까지 갔으나,
눈(雪)이 쌓인데다 바닥에 얼음까지 얼어 있어,
결국,
버스는 오도가도 못하는 狀況인데,
技士가 解決한다 하여 隊員들과 龍華山으로 Let,s go~
...
...
하지만,
버스는 눈 덮힌 車道를 back으로 다시 내려 올수 없어서,
華川郡에 電話를 하여 도움(?) 要請을 했더니,
週末인데도 多幸히 鹽化칼슘을 갖고 오긴 했다는데,
時間이 꽤 오래 지난후였지만,
우리 山行팀들 下山 時間에 맞춘듯,
거의 똑같은(?) 時間 날머리인 四女橋에 到着 했다.
約500餘m를 車道를 따라 걷는 中,
不幸中 多幸으로 이곳까지 버스가 올라 왔다면,
아마도 더 힘든 狀況이 됐으리라 보여 지네요.
물론 눈(雪)이 없으면 큰고개에는 버스를 돌릴수 있는,
꽤 큰 駐車場과 化粧室 空間이 마련돼 있지요.
드~뎌 本格的인 龍華山 山行 들머리인 큰고개에 닿았고요,
이 地點부터 龍華山 頂上까지는 約700餘m이고요,
龍華山 登山路 案內圖
큰고개를 넘어 가면 새남바위골을 거쳐 四女橋로 이어지는데,
車道는 큰고개에서 끝이 나고,
四女橋 까지는 約4km餘 非鋪裝 登山路로 거닐어야 합니다.
어느 程度 오르면 眺望이 트여 萬丈臺(하늘벽)과 촛대바위가 보이고,
새남바위골,
zoom으로 당겨 본 四女橋 고성리 方向,
名品 소나무와 곰바위,
새남바윗골에서 이곳으로 直接 이어 지고요,
촛대바위와 巖群,
우뚝 솟아 있는 하늘벽 뒤로 칼바위(촛대바위)가 아주 작게 보이네요.
危險한 곳은 seil이 잘 設置돼 있고,
斷石
巖群에 멋진 一松들이 있고요,
바위 아래로는 천길 낭떠러지라 아찔(?) 하더이다.
그늘진 곳에는 이렇게 눈(雪)이 남아 있고요,
이제 龍華山 頂上이 가까워지고,
korkim도 2年만에 다시 오른 龍華山 頂上에서 認證 샷 하나 남기고,
先頭 隊員들 古灘嶺 方向으로 案內 해 주고,
後尾까지 기다렸다가 모두들 龍華山 頂上 認證 샷 하나씩 남겨 줍니다.
龍華山 頂上柱
이 地點에서 背後嶺 方向으로 進行해야 되지요.
촛대바위 뒷 風景,
철모바위(?),
앞으로 가야 할 稜線이고요,
破虜湖 方向으로 병풍산,백역산,해산이 한눈(眼)에 들어 오고요,
南쪽으로는 春川 衣巖湖가 어렴풋이 眺望 되는구나.
眺望處에서 바라본 칼바위(촛대바위)와 龍華山 頂上(右) 風景
殘雪이 남아 있어 미끄럽기에 모두들 힘들어 하는 區間이고요,
適當한 場所에서 後尾 隊員들과 간단히 行動食을 맛나게 나눠 먹었고요,
촛대바위 뒷 風景,
이런 곳은 제법 눈(雪)이 쌓였네요.
누군가는 오른쪽에 보이는 奇巖을 주전자 뚜껑(?) 바위(858峰)라고 하는데,
그렇게 비슷해 보이나요?
先頭 隊員들은 잘 알아서 古灘嶺이나 四夜嶺에서,
山行 날머리인 四女橋로 下山 하라 했으니 걱정은 없지만,
힘들어 하는 後尾 女性 隊員들을 챙겨,
先頭와의 下山 時間을 맞추기 위해,
鞍部 附近에서 安全하게 脫出(?)시켜 조심히 下山 中,
물이 많으면 제법 멋진 瀑布일텐데,
氷瀑으로 變해 있구요,
危險한 巖陵 區間에서는 조심 조심 seil을 잡고 下山 中,
아마도 가을철 丹楓때는 꽤나 아름다웠을 風景이로세.
도토매기골 溪谷 風景,
도토매기골은 지금 겨울(?),
역시 江原道의 겨울은 매서운가 봅니다.
이제 하얀집까지는 約1.3km 남았고요,
그곳에서 四女橋까지 約1km餘 더 下山해야 되지요.
도토매기골 겨울 風景,
題目:"落葉 덮힌 작은 氷瀑"이랄까?
古灘嶺이나 四夜嶺에서 下山하는 岳友들도 이 地點에서,
四女橋로 이어지게 돼 있고요,
멀리 龍華山 主 稜線 巖陵이 어렴풋하게 眺望 되는구나.
龍華山 山行을 마치고 春川으로 移動해,
맛난 松魚膾를 먹었고요,
週末이라 高速道路가 많이 막혔지만,
그래도 그리 늦지 않은 時間에 安全하게 歸嫁를 할수 있었다.
함께 한 隊員들 모두 苦生 많았고요,
특히,
버스가 눈길로 인해 back을 할수 없는 狀況이였기에,
華川郡의 도움(?)을 받아 安全하게 山行 날머리까지 찾아 오느라 苦生한,
버스 技士에게도 拍手를 보냅니다
-The end-
먼저 내려 산행하고 , 큰버스라 겨우 돌려 내려왔는데 휴양림입구에서 차를 돌리느라 엄청
고생하였던적이 있어서 기억이 생생한 용화산입니다 ㅎ
오래전 처음 갔을때 만장봉이 정말 도봉산 만장봉과 너무 닯아 깜짝 놀랐던 기억인데
닭갈비대신 송어회로 뒷풀이 하셨군요 ㅎ 열심히 산행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