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골짝의 데칼코마니와룡소 - 내변산
http://pepuppy.tistory.com/687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고요한 후에야 능히 안정이 되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참으로 맞는구나.”
반계선생이 우반동산자락에 반계서당을 짓고
면학과 후학양성에 들면서 한 말이다.
23번도로에서 30번국도를 타다 우동저수지쪽으로 우회전하면
반계선생유적지가 있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687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