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3일...일요일

소백산 구봉팔문을 찾아갔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산꾼들에겐 조금씩 알려지고 있더군요.


그봉팔문 = 득도의 문

구봉팔문을 온전히 걸으면 도를 깨우친답니다.

도를 깨우치긴 쉽지않겠죠.?

이 길도 그만큼 어렵고 힘든길입니다.


그렇지만 도를 깨우친다는데...한번 도전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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