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영동의 월류봉을 다녀가셨군요. 풍광이 아름다워 달도 머물다 간다는 그 월류봉을 잘 다녀가셨습니다. 한반도 지형도 호랑이 형상도 모두 그 고장만의 명물이네요.
들 날머리에 두번씩이나 등산화를 벗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멋진 경치의 댓가인 셈이네요. 저도 언제부터 가보려고 하든 산인데 아직 미답입니다. 지난봄 갈 기회가 있었는데 가정사 때문에 기회를 놓치고 말았지요.ㅎ
일찍 산행 마치시고 막걸리에 맛있는 점심 하시고 귀가 하셨군요. 날씨가 더워 급경사에 수고 하셨습니다. 6월도 벌써 끝자락이네요. 금년 상반기도 잘 마무리 하시고 ,이제 본격적인 7월 무더위가 시작 되겠지요?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보람있는 나날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2016.06.29 16:39
이향진
여름철이라 다들 빡센 산행은 자제할려고 하고 짧은거리 갔다가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는 것을 원하는지라 고른곳이 월류봉 이었답니다 ㅎ
유산객 수준으로 잠간 개척산행을 하고 능선걸어 내려오는 코스로 등산화를 벗는것도 시원하여 괜 찮았습니다만 하천에 물이 많아지면 불가하여 영동군에서 지금 등산로 정비를 하고 있었는데 조속 교량을 가설하고 등산로 정비를 완료하였으면 하는 바램 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십시요 .
풍광이 아름다워 달도 머물다 간다는 그 월류봉을 잘 다녀가셨습니다.
한반도 지형도 호랑이 형상도 모두 그 고장만의 명물이네요.
들 날머리에 두번씩이나 등산화를 벗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멋진 경치의 댓가인 셈이네요.
저도 언제부터 가보려고 하든 산인데 아직 미답입니다.
지난봄 갈 기회가 있었는데 가정사 때문에 기회를 놓치고 말았지요.ㅎ
일찍 산행 마치시고 막걸리에 맛있는 점심 하시고 귀가 하셨군요.
날씨가 더워 급경사에 수고 하셨습니다.
6월도 벌써 끝자락이네요. 금년 상반기도 잘 마무리 하시고 ,이제 본격적인 7월 무더위가 시작 되겠지요?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보람있는 나날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