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靈山) 봉래산(蓬萊山)과 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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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해안길과 묘박지

아침10시, 

흰여울문화마을 입구에서 봉래산(蓬萊山)트레킹을 시작한다. 

흰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바다로 흘러내리는 여러 갈래 물줄기가 

흡사 눈사태 같다하여 흰여울길이라 한다. 

아내와 난 3년 전에 이곳 절영해안길을 트레킹 했었는데 

그동안 흰여울문화마을은 산뜻하고 아기자기한 이색적인 문화마을로 일신했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1061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