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산하엔 연두빛 파스텔톤으로

빠르게 물들어 가는 시절입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와 함께

중부지방을 대표한다는 고려산 진달래 찾아  

한산 가족 여러분과 함께 강화도로

길 떠나 봅니다.



http://blog.daum.net/pine-river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