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산은 봉우리가 보름달에 닿을락말락할 정도로 높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소나무와 기암절벽이 어울린 산세가 아름다운데다 담양호가 들어서며 호반과 어울려 호남의 명산으로 꼽힌다

담양추월산 ~ 초입부터 길을 잃고 헤맴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