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무필 - 의상봉능선밑에 용암사 밑에 샘터가 있었는데 30일 의상봉능선을 타기위해 거기서 물을 채우려고 했는데 없어서 산행내내 얼마나 시원한 물이 생각이 나던지 그때 그생각하며 시원하게 마시고 갑니다.아주 잘 마셨습니다.
▣ 목마른사슴 - 아! 시원하다. 아까운 물이 흘러 넘치고 있네요. 잘 마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