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의 속멋-낙조대,쌍선봉,월명암,직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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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내변산 깊은골736번 도로의

벚나무의 퍼레이드는 꽃망울을 터뜨리려는 아픔의 몸살기로 떨고 있다.

담 주말이면 함박눈처럼 눈꽃분분 휘날릴 것이다.

열시 반,

공원분소직원 말은 회망골짝등정은 5월에 가능하단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671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