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8일 눈온뒤갬
      코스=스위스 루체른 알프스하이디산(쉔부엘산)-빈사의 사자상-프레스코벽화-
      목조다리카펠교-물하우스역 - 프랑스파리역-세느강유람선(야간)
       
      이태리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스위스국경을 지나니 완전히 다른풍광이 펼처진다.
      설산의 풍경과 거기에 눈보라까지 세차게 몰아친다.
       눈보라를보며 은근히 걱정이 되는것은 오늘 알프스 하이디산을 올라가는 날인데..
       이날씨라면 조망이 없을것같아......
      스위스의 전형적인 풍경을 간직한 루체른 차창으로 스처 지나가는 풍경은 한폭의 그림같이 다가온다.
       눈보라는 더 거세지고.....
      하이디산을 오르기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데 이곳은 완전 겨울풍경이다.
       내려서니 한치앞도 안보일정도로 안개속에 눈보라만이 세차게 몰아치고...
      그래도 아쉬워 주변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위에있는 설상차로 점심을 배달해 이곳 대피소에서 스위스정통음식을 먹는다.
      따끈한 스프와 소세지와 야체를 곁들인 음식이 정말 맛있다.
      2.000m가 넘는 고봉들의 풍광은 눈보라때문에 볼수 없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루체른마을을 둘러보기로한다.
       
      스위스용병의 충성을 기리기위해 세겨논 빈사의 사자상과 프레스벽화가 그려진
      구시가지를 둘러본뒤,
       1333년 로이스강에놓인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를지나
      물하우스역으로 이동 파리행 TGV(고속열차)를 타고 프랑스로 향한다.(3시간)
       
      일몰을 바라보며, 고속열차에서 먹는 한식도시락과 와인한잔, 어울릴것같지안은
       음식이지만 오랫만에 맛보는 한식이라 모두들 행복한 표정들이다.
       파리에 도착,파리관광의 하일라이트 세느강유람선을 타고 파리야경을 즐긴뒤
       호텔에 도착,내일이면 우리나라로 돌아갈 생각에 파리에서의 마지막밤은 그렇게 흘러간다.

       

       이태리에서 스위스국경을 넘어서니 완전히 겨울풍경이 펼처진다.

       

       눈보라까지 세차게 몰아치고....

       

       

       

       

       

       

       루체른의 마을이 정말 아름답다.

       

      차창으로 스치는 마을풍경이 마치 그림같다.

      스위스의 전형적인 풍경을 간직한 루체른

       

       

       알프스 하이디산을 오르기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설상차앞에서....

       

       

       

       눈보라는 여전하고.....

       

       

       이곳에서 스위스 전통요리로 점심을 먹고 하산한다.

       

       

       케이블카 승강장

       

       

       

       

       프레스코가 벽화가 그려진 구시가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카펠교)

       

       

       스위스 전통하우스

       루체른의 암벽에 조각된 빈사의 사자상(스위스 용병의 충성을 기리기위해서...)

       

      스위스 물하우스역에서 프랑스 파리행 TGV기차를 기다리며(이곳에서 파리까지 고속열차3시간정도 소요됨)

       

       스위스에서 프랑스파리로 향하는 고속열차에서 먹는 저녁 한식도시락

       파리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유람선에서 보는 에펠탑

       

       세느강 유람선에서.....

       

       

       

       

       

       

       

      파리 야경이 정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