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문도 백도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트레킹, 일시:04.11월24일 청해진 해운사의 초청 으로, 부산시 가이드 산악회 회장 대장님 들과 함께, 거문도는 본래 돌산군 산삼면 지역인되,1914년 행정구역 톨폐합에 따라 거문리라 하여 여천군 삼산면에 편입 되었다,거문 [巨文] {고도,왜섬.예섬.이섬} 동도와 서도 사이에 있는 섬마을. 영국 해군의 거문도 검거 당시.한문과 학문등이 해박한 주민이 살았다 하여,거문 이라 불렀으며 일제 시대때 일본인이 거주한 마을이라하여. 왜도 또는 예섬.이섬 이라 하였다. 도내해{島內海} [큰도.해밀턴만] 동도와 서도 사이에 있는 만이며.1885년{고종22년} 4월 영국 동양 해군 사령관 해밀턴이 군함 8척을 이끌고 침입하여 있었는데 정부에서 극력 항의 하여 마침내 1887년 3월 철수 했으므로 이를 거문도 사건이라 하였다 04:30분 부산역을 출발하여 전남 고흥군 녹동 벳머리에 도착하여 거문도 행 오가고 호 선승 중인 일행들.
청해진 해운 척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거문도 팸투어에 함께 참여하신 부산 가이드 산악회의 회장님 대장님 들과 하루를 보내며, 특히 돌아 오는 차속 에서의 부산 가이드산악계의 근황과 지난날을 회상해 보고,현실의 애환과 변화 발전의 의견들....유익한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신 선배 동료 후배 여러분 우리가 부산가이드 산악회를 더더욱 문화적으로 발전 시켜야 하는 소임을 가진분들이라 생각합니다.각기 노력 하시여 아름다운 산악회로 만들어 가시는 일에 매진 하시길 바램하며....여러분 건강 하십시요, 부산산정산악회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