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9 (목)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8월의 비로봉 치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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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접속해 '산행 이야기' 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한국의 산하 카페' 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석달 만에 황골에서 비로봉에 들다
누리장나무.....
새삼덩굴
물봉선
06:35 입석사에.......
입석대
어수리......
뚝갈
멸가치
모싯대
07:05 해발 951m의 중간안부에.......
새로 설치한 1000고지의 데크길......
07:30 해발 1155m의 남대봉-황골 갈림길 삼거리에......
미역취
07:45 쥐너미재 전망대에......
싸리꽃
며느리밥풀꽃......
단풍취꽃
나비나물
긴산꼬리풀
참취꽃
08:05 해발 1247m의 헬기장에......
둥근이질풀
짚신나물
참당귀
멸종된줄 알았던..... 금강초롱
산앵도
모싯대
흰송이풀
08:25 치악의 정상 비로봉에......
북쪽의 칠성탑
사다리병창 능선
천지봉 뒤로...... 매화산
남쪽의 용왕탑
천사봉 - 부곡리.......
당겨 본...... 남대봉 - 시명봉
향로봉
원주시내 조망.......
동자꽃
어수리
미역줄나무
헬기장에서 뒤돌아 본 비로봉......
신갈나무 고목
둥근이질풀
참취꽃
며느리밥풀꽃
벌써 잎을 떨군...... 물푸레나무
등골나물
원추리
독버섯 ???
뚝갈
참나물꽃
노랑물봉선
병조희풀
다시 돌아온...... 입석사 & 입석대
배초향
물봉선
담배풀..... 여우오줌풀
칡꽃
누리장나무
오이풀
10:30 치악산행을 마치고..... 황골로 회귀
***** THANK YOU *****
어느듯 게절이 바뀌는지 아침과저녁 으로는 시원해 지고 있습니다.코로나와 더위여파로 오랬만에 비로봉 산행 하셨군요.
치악산에도 고운 야생화가 많이 피어서 산행의 즐거움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길에서 주운 컴퓨터를 살려서 산행기를 보니 또 새롭습니다^^
큰 수고하심에 오늘도 멋진 치악산행기 고맙게 잘보았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특히 건강또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