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 멋진 기암과 아름다운 야생화에

정겨운 만남이 있는 산행기 즐감합니다.

즐겨 보는 드라마 셋트장까지 있으니 정말 탐나는 산입니다.

꽃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여 이렇게 토를 달아 봅니다.

얼레지는 이제 만발을 하였군요.

저는 만개한 꽃을 못 찾아 겨우 두송이만 만났었는데...

제가 찍은 꿩의바람꽃입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