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이 가을의 마지막 잎새를 밟으며 월출산을 다녀 왔습니다.
언제 : 2005. 11. 2
어디로 : 천황사 - 매봉 - 사자봉 - 천황봉 - 선돌고개 - 바람재 - 금릉경포대 - 주차장
누구와 : 안내산악회를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