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 아래 은티마을 산골주막집 실내 풍경입니다.

동서남북 사방 벽에 천장에 심지어 냉장고에도

온통 산꾼들의 흔적들로 가득찼습니다.

주인아주머니의 넉넉함과 함께.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