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사자바위

대한민국 16대 노무현 대통령이 태어나고 쓰러진 곳. 봉하마을에 '대통령의 길'이 있다. 퇴임 후 고향에 돌아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화포천 습지를 가꾸며 생태 운동가의 미래를 꿈꾸던 그 자리다. 그의 발길이 머물던 봉화산 숲길과 화포천습지에 길이 생겼다.

 '사람 사는 세상' 꿈꾸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  봉화산과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길을 걷는다



                                           

왼편으로 슬픈 아픔의 역사를 간직한 부엉이바위가 있다



봉화마을과  노무현대통령 묘소




봉화산 정상




봉하들판

노무현대통령은 귀향 후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여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는 오리농법으로  벼농사를 짓도록 하였다  

































노무현대통령 생가

2008년 2월 대통령 퇴임 후  봉하마을로 귀향한 당시 생가는  예전과 많이 달랐다고 한다

그 뒤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얻어  2009년 2월  생가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그 해 9월 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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