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보이지 않으면 아래 블로그 주소를 클릭 하세요.
산행일:2017년 9월 30일(土)
산행지:角屹山,鳴聲山
산행코스:自等峴-角屹山-藥師嶺-鳴聲山-三角峰-八角亭-억새밭-登龍瀑布-飛仙瀑布-駐車場
산행거리:約14.5km(GPS 늦게 作動)
산행시간:約5時間餘(休息 包含)
<角屹山,鳴聲山 槪念圖>
<角屹山,鳴聲山 山行 GPS 軌跡>
<角屹山,鳴聲山 山行 GPS data>
<角屹山,鳴聲山 山行 高度>
山行 들머리인 自等峴에 到着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角屹山 登山路 案內圖
自等峴에서 角屹山 頂上 까지 距離는 約2.5km餘이고,
山行 들머리인 自等峴의 海拔은 約500餘m,
角屹山 頂上(838m) 까지의 高度差는 約340餘이기에 若干 빡세게 치고 올라야 했고,
드~뎌 角屹山 頂上에 닿았구요,
角屹山 頂上에서 鳴聲山으로 go~go~,
角屹山 頂上 風景,
角屹山 頂上 附近 마루금은 불(火)이 났었는지,
아니면 軍部隊 訓鍊場으로 쓰이는지 벌거벗은 모습이고요,
벌거벗은 모습이 안타깝구나.
나름 里程木 案內는 잘 돼 있고,
벌써 고운 丹楓이 물들어 가고 있구나.
글쎄요,
이런 짓들을 하는 nom들은 제발 山에 오지 말그라이,
방금 아침 뉴스를 보는데,
어젯(9/30)밤 汝矣島에서 열린 "서울 불꽃 祝祭 2017" 行事에,
約100萬 人波가 모였다고 하는데,
行事 後의 모습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 쓰레기판으로 끝났다고 하는데,
과연,
언제까지 이런 못된 習慣(?)들을 이어 갈런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구나.
ㅉㅉㅉ~``
藥師嶺에 있는 鳴聲山 登山路 案內圖,
海拔 約600餘m의 藥師嶺이고요,
이곳에서 鳴聲山 頂上까지는 約2.4km餘이고,
高度差는 約320餘m 程度 되기에,
그리 힘들이지 않고 鳴聲山 頂上까지 오를수 있다.
眺望處에서 바라본 鳴聲山 마루금으로,
오른쪽으로 鳴聲山이고 왼쪽으로 三角峰에서 억새 八角亭으로 이어지는 稜線이로세.
이제 鳴聲山 頂上까지 約1.7km餘 남았구요,
鳴聲山 아랫쪽으로 戰車砲 勝利 訓鍊場이 자리하고 있는데,
멀리서 볼때는 스키장 같이 보이는구나.
사람의 발이 얼마나 빠른지는 멀어져간 角屹山 頂上이 어렴풋 하고,
이 附近에서 鳴聲山 頂上까지 約300餘m 다녀 와야 하고요,
鳴聲山 頂上石,
鳴聲山 頂上에 있는 里程木,
鳴聲山은?
오랜만에 찾아온 鳴聲山 頂上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鳴聲山 頂上에는 貴한 2等 三角點이 있구나.
앞으로 가야 할 鳴聲山 마루금으로 가까이로는 三角峰이 보이건만,
안타깝게도 微細먼지로 인해 視野가 흐릿하구나.
三角峰 頂上石이 鳴聲山 頂上石보다 規模가 더 컸구요,
海拔이 높은 곳은 벌써 가을이 깊어만 가는구나.
아주 이쁜 丹楓도 가끔씩 보이고,
저 멀리 鳴聲山 頂上이 멀어지고요,
왼쪽으로 멋진 弓裔峰 稜線도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無名峰에서 바라본 鳴聲山 마루금,
鳴聲山 登山路 案內圖,
이제 억새 展望臺 까지는 約1.2km餘 남았고,
가까이 보여지는 戰車砲 勝利 訓練場,
왼쪽 멀리 巖群이 멋진 弓裔峰 마루금이고요,
이제야 鳴聲山 아래에 있는 山頂 湖水가 한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鳴聲山의 가장 有名한 억새 群落地이고요,
예전에는 나무 데크길이 아니였는데,
언제 저렇게 긴~데크길이 생겼는고?
억새 群落地 附近에 있는 이 頂上石은 가짜(?)이구요,
억새 이야기 案內圖,
八角亭,
아직은 억새가 이르구나,
글쎄요,
이런 나무 데크를 만드는 첫번째 理由는,
아마도 登山客들의 便宜를 爲함도 있을테고,
두번째는 自然 環境을 維持 하려는 目的이 있을텐데,
과연,
올바른 方法인지는 모두가 생각을 해 봐야 할듯 싶은데~``
억새가 이쁘게 피면 참으로 멋진 곳인데,
弓裔藥水이건만 마실수는 없는 程度였고,
弓裔藥水는?
억새 風景길(左)과 억새 바람길(右)로 나뉘어지는데,
korkim은 風景길을 거닐어 봤구요,
억새 風景길 眺望處에서 바라본 억새 群落地,
억새 바람길 아래 큰 나무가 보이는 곳이 "포토존(photo zone)"이란 곳이고요,
鳴聲山 억새 群落地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
"포토존(photo zone)"
水量이 豊富하지 않은 登龍 瀑布의 모습이고요,
登龍 瀑布,
登龍 瀑布 아랫쪽으로 飛仙瀑布가 있었지만,
이 보다 더 못했기에 認證 寫眞도 하나 남기지 않았구요,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溪谷이였지만,
적당한 곳에서 션~하게 알탕(?)을 했고요,
山頂湖水 鳴聲山 綜合 案內圖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