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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3뤌 25일 일요일 경로 불광역 -둘레길-대화지능선- 독바위-용화지능선 - 사면길우회- 각황사- 탕추대성지능선 - 구기동 - 혜원정사(수정암)-봉정암- 관음사- 평창동 둘레길 오늘은 북한산의 사찰중 빼먹은거를 돌아보았다 전에 돌때 보았던 불광사옆 구름정원길에 개구녕으로 실례 대화지능의 지지능으로 올라갔다 기암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고 대화지능에 올라서 우회전 독바위에 올라섰다 날시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고 보현봉에는 내린 눈이 허옇게 싸여 있었다 살살 용화지능 바윗길을 내려서다 흙길에서 좌측사면으로 샛길이 보여 접어들었다 인적없고 조용한 길이다 사면을 돌다보니 저아래로 각황사가보여 능선을 을 따 라 내려가니 각황사다 소나무와 어울린 법당이하나다 약숫물 한잔하고 정상등로 따라 다시올라선다 탕춘대능선을 만나고 내려가다 구기동으로 내려서 행길을 따라 가니 혜원정사 봉정암 관음사 안내판을 다라 구기동 계곡으로 들어가니 혜원정사 는 승가사가는 길입구에 있었다 이절 또한 달랑 법당이 하나였고 다시 내려가 구기동 길따라 들어가니 봉정암이다 봉정암이 북한산에도 있다 입구에 써있는 글씨 이문안에 들려거든 알음 알이를 두지마라 이거이 몬소리냐 폼나는 소리같아 알아보니 겨울한철 북한산 절 수십개를 돌아댕기다 건진 제일의 문귀다 간략하게 뜻은 부처님에게 매달려 구하는것이 있으면 부처님에게 얽매이게 돼고 무릇 구하는것이 많으면 얽매이고 고통이 따른다는 뜻이라나 예배당 성당도 해당됄것이여 혈연 지연 학연 연줄로 도배된 욕심많은 세상에 내리는 경귀다 북한산에 들려거든 알음알이로 들지마라 요래도 말이 돼는 것 같구나 우찌됐던 봉정암을 돌아본다 돌계단으로 엄청 올라간다 요계단만 오르내려도 운동이 돼겠다 비봉능선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 좋은절이다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내려가 잠시가니 바로 관음사다 요사채를 보니 제법 경륜이 싸인절이다 돌을 파서 안에 부처님을 모신거이특이했고 깔끔한 비구니사찰이다 내려가기 뮈해서 기냥 산신각뒤로 올라치니 능선에선다 잠시가니 철조망으로 막아났다 비봉능선과 독바위를 바라보다 뒤돌아내려서니 평창동 둘레길 청련사 근처다 내려가 버슬 타고 길음역에 내려 집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