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오랜만에 밤새 달려보니 예전에 그렇게 열심히 다니던 때의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지금도 작게 다니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열정이 조금 식었다라고 느꼈었는데 새로운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부지런하게 다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등산을 마친 후 가벼운 근육통 정도 이상으로 불편한 곳이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은 본인 외엔 알기 어렵습니다. 산행 하실 때 항상 컨디션 점검을 잘 하시고 이상이 있다 생각되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 하시는 분들에게 언제까지 등산 하실꺼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까지 오래토록 등산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 모두 오랫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등산하게 되길 바랍니다.

출처: http://thankspizza.tistory.com/429 [등산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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