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이 곳 산행기는 항상 즐거운 산행, 멋진 풍경의 이야기들이 올라오는데 저는 그렇지 않은 이야기를 하나 올려봅니다.


제가 즐겨 운동하듯이 다니는 부산 시약산 오름길(임도)에서 일어 났던 일입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목줄 없이 다니는 개 떼 때문에 경찰 부르고, 사과 받고, 운동 마저 하고 끝났습니다.


http://thankspizza.tistory.com/319


개 키우시는 분들 잘 하는 이야기가 '우리 개 안물어요'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