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바로건너산~된봉~관음봉~오남리진주A

2013,5,25,토요일,맑음

 

네이버 지도를보면 평내에서 오르는 산이있다 바로건너산이나오는데 얕으마한데

그줄기가 천마산까지 연결이된다

된봉과 관음봉은 자주가봤는데 바로건너산에서부터는 가보질않아서 가보기로하고나선다

평내가는버스가 많은데 마침65번 버스가와서 타고가다 평내 파출소앞에서내려 건너가서

곧바로 포장길따라들어간다

경춘선 전철고가밑으로 난길을 이리저리간다 소키우는 축사가있는데 어마어마하게크다

몇백마리는 족히될거같은곳을지나가는데 축사위의 개천에선 냄새가안나는데

축사지나 흐르는물에선 엄청냄새가난다

계속가다가 개천을건너 직진으로난 임도를 따라올라간다 우측포장길은아니다

바닥은 편한데 좀가면 경사가바튼길이나오면 좌측올라서면 묘가 5기가나오고

다시올라가면 묘1기나오고 바로 본 능선길이나온다

여기서 좌측으로 조금가면 바로건너산이고 우측은 된봉가는길인데 된봉쪽으로간다

막상올라와서 좀가다보니 예전에 사능가는길에서 우측으로 영락동산가는길로 내려선적있는

그길이다,한참을가다가 삼거리에서 깜박하고(좌측으로가야하는데) 우측으로가니

예전에봤던 큰묘가있고  호평내려가는코스이다

다시 잠간돌아나와 된봉능선으로가다가 의자에앉아 간식하고 좀가니 된봉이다

여기까지가 제법 길다

간식하고 관음봉으로 40여분걸려가니 정상석이 없어졌다

오남리로 하산코스를잡고 좀내려가다 점심을하고 오남리 진주아파트앞으로 내려선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오남리에서 가쁜하게 마음을털고 돌아간다

11시40분-평내파출소앞 버스정류장도착 건너편으로감

11시48분-전철고가밑지나 다리건너 좌측으로 가다보면 엄청큰 소키우는축사있고

12시00분-개울건너 직진으로 임도길오르막시작

12시24분-본능선 올라섬

13시00분-의자쉼터 10분쉬고

13시28분-된봉 도착

14시10분-관음봉 도착

좀 내려가서 점심하고

14시50분-출발

15시23분-삼거리 이정표 오남저수지방향으로

15시48분-헬기장  좌측으로으로 내려가다 다시 우측으로 내려감

16시12분-오남리 파라다이스 아파트앞으로 내려서서 가니  오남리 진주아파트앞으로 내려선다 하산완료

 

평내의 버스정류장에서 내림

 

버스정류장건너 표시판인데 막연하다

 

 

우측의 포장길로 직진

 

이 경춘선 전철 밑의 다리를건너 좌측으로

 

 

엄청큰 소키우는 축사옆의 꽃들

 

이다리를 건너와서 뒤돌아보며

 

이다리를 건너 좌측의 임도로 올라간다

 

건너편의 백봉산능선의 485봉

 

본능선에 올라서며 우측으로감

 

 

이곳에서 쉬었다감

 

 

 

 

 

 

 

 관음봉 정상표시가 없어지고

 

 

여기서 오남저수지쪽으로

 

헬기장에서 좌측으로 오남리 진주아파트쪽으로

 

뒤돌아보며

 

약수터와 운동하는곳

 

 산을 다내려서니 이런표지목이있고  아파트가 바로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