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창경궁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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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상왕 태종의 거처로 지은 수강궁 터에 성종은 왕대비들을 편히 모시기 위해 지은 내궁이 창경궁이다. 

그 창경궁을 일제가 조선조왕권을 폄훼하기 위하여 동물원으로 개조하여 유흥장 놀이터로 사용했던 곳이기도 하다  



출처: https://pepuppy.tistory.com/1113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