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븐앙마님 지난 2월초 인천에서 새벽 1시경 산악회 버스로 남쪽지방에 7시경 도착하여 오곡재로 낙남줄기로 올라가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을 오른후 한치고개로 하산하여 산하의 한줄기를 이어타며 이런저런 조망을 즐기며 산행했는데 이렇게 생생하게 다시 님의 산행코스를 다시 따라가며 느끼니 정말 반가웁습니다
늘 경이로운 산행 실력으로 나를 감탄케 하는 두분의 산행 기록과 그림을 앞으로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2014.02.20 08:14
귀여븐앙마
두천뫼님. 여항산 산행을 계획하고 둘러보던중에 님의 산행기를 봤습니다. 반갑고해서 자세히 읽어봤네요. 덕분에 좋은구경 많이하고 잘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월초 인천에서 새벽 1시경 산악회 버스로 남쪽지방에 7시경 도착하여
오곡재로 낙남줄기로 올라가 여항산~서북산~대부산~봉화산을 오른후 한치고개로 하산하여
산하의 한줄기를 이어타며 이런저런 조망을 즐기며 산행했는데
이렇게 생생하게 다시 님의 산행코스를 다시 따라가며 느끼니 정말 반가웁습니다
늘 경이로운 산행 실력으로 나를 감탄케 하는 두분의 산행 기록과 그림을
앞으로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