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쫓비산 산행에서 남들이 흔히 협심증이라고 하는 증세를 느껴 한달 동안 병원에 검사다니는 통에 5km 이내의 산행만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저의 엄살(?)로 드러나 다행입니다. ㅎㅎ

비가 온다지만 2010년에 걷지 못했던 달마산의 나머지 구간을 가기 위하여 타산악회 일일회원으로 나섭니다.

산행사진은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ghkdneks/1174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