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月山 槪念圖>

<秋月山 山行 GPS 軌跡>

<秋月山 山行 GPS data>

<秋月山 山行 高度差>

부리기재를 들머리로 山行을 始作하면,

牽羊洞 마을을 거쳐 이 地點에서 무능기재로 오르게 되고,

初盤 登山路는 그런대로 거닐만 했으나,

무능기재 까지 오름 登路는 된비알(急傾斜)에 너덜겅이 심해,

모두들 힘든 山行길이 됐으리라 보구요,

무능기재에서 korkim 홀로 深寂山 깃대봉으로 向하고,

湖南正脈이 지나는 山群이라 里程木 案內는 잘 돼 있지요.

zoom으로 당겨본 부리기재 들머리와 牽羊(견양) 貯水池가 보이고,

牽羊洞에서 이 地點으로 곧장 오를수도 있고,

드~뎌 深寂山 깃대봉에 닿았는데,

도저히 몇 等級 三角點인지 알수가 없구나.

深寂山에는 이런 頂上 標示만 있을뿐이고,

深寂山 깃대봉 頂上 風景,

深寂山 깃대봉 頂上에서 바라본 마루금,

앞으로 가야 할 수리봉(前)과 菩提庵 頂上(左)이 眺望되고,

아랫쪽으로 潭陽湖와 건너편으로 剛泉山,山城山(金城山城)이 어렴풋 하구나.

zoom으로 당겨본 潭陽湖과 剛泉山,山城山(金城山城),

山行 들머리 부리기재와 牽羊 貯水池가 보이고,

부리기재 近處 복리암마을에서 곧장 이곳으로 오를수 있고,

뒤돌아 본 深寂山(깃대봉),

zoom으로 당겨 본 深寂山(깃대봉),

수리봉에서 一行들과 간단히 行動食을 나눠 먹은후,

앞쪽으로 가야 할 秋月山 마루금이 眺望되고,

zoom으로 당겨 본 潭陽湖 옆으로 용마루 橋梁과 나무데크길(往復 約7.8km)이 보여지고,

수리봉 風景,

潭陽湖 近處 월계리에서 올라 오는 地點이고요,

이제 秋月山 頂上이 100餘m 남았고요,

드~뎌 秋月山 頂上에 닿았습니다.

秋月山 頂上에서 오래전 서울 蠶室 Lotte 文化센터 女性 山岳會에서,

山行 隊長을 봐 줬던 隊員들과 기쁘게 遭遇를 했는데,

보름전 內藏山 山行때도 만났었는데,

"隊長님!

自己들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닌다는 特別한 因緣(?)이라고요"

ㅎㅎㅎ~``

秋月山 頂上에서 認證 샷 하나 남긴 korkim,

秋月山 頂上에서 菩提庵 頂上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지나온 秋月山 頂上 마루금,

요즘 警防 期間(11/15~12/15)이라 無人 監視 카메라는 부지런히(?) 勤務 中,

잠시 조릿대 숲이 이어지고,

맨 뒷쪽으로 부터 深寂山(깃대봉),수리봉,秋月山 頂上 마루금이 이어지고,

秋月山 頂上,

眺望處에서 바라본 潭陽湖,

마지막 봉우리인 菩提庵 頂上에 닿아,

菩提庵 頂上石

菩提庵 頂上에서 바라본 潭陽湖(dam)의 水門도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潭陽湖(dam)

菩提庵 頂上에서 認證 샷 하나 남기는 korkim,

潭陽湖(dam) 곁으로 나무데크로 이어진 용마루길도 眺望 되는구나.

아랫쪽으로 보여지는 菩提庵,

潭陽湖(dam)가 korkim의 눈(眼)에는 + 模樣으로 보여지는데,

더 正確하게는 아랫쪽 寫眞으로 確認 要望,

菩提庵 頂上에서 菩提庵으로 내려 가는 나무 階段길이 길게 이어져 있고,

眺望處에서 바라본 潭陽湖와 뒷쪽으로 剛泉山,山城山의 金城山城 까지도 眺望 되는구나.

앞쪽으로 보이는 直壁 巖陵에 오르면 潭陽湖가 더 잘 眺望될것 같아,

일단 危險을 무릅쓰고 올라 가 보기로 했고요,

危險한 바위 꼭대기에 올라 바라본 潭陽湖는 더 자세히 보였으나,

바위를 오를때 보다는 내려 올때가 더 危險한 法,

자칫 발 디딤과 홀드(hold)를 놓치게 되면,

낭떠러지로 떨어 질수 있는 危險한 狀況이라,

아주 조심해야 했고요.

菩提庵으로 내려 가는 나무 階段길,

지나온 深寂山(깃대봉),수리봉,秋月山 마루금.

菩提庵에는 約700餘年이 넘은 느티나무 連理枝(사랑나무)가 있고요,

菩提庵 連理枝는?

菩提庵 全景

觀音窟은?

菩提庵 바로 아랫쪽으로 觀音窟 내려 가는 나무 階段길이 있고,

觀音窟까지 내려가 보고 싶었건만,

pass~``

菩提庵은?

菩提庵 眺望處에서 바라본 潭陽湖와 건너 剛泉山,山城山(金城山城) 마루금.

秋月山 展望臺 案內板

下山하며 바라본 菩提庵,

菩提庵에서 내려 오는 나무 階段길이 길게 이어지고,

과연,

무엇으로 쓰였을꼬?

이제 秋月山 駐車場이 가까워지고,

下山을 마치며 바라본 秋月山 菩提庵 頂上 巖群인데,

아,

바위 規模가 엄청 크구나.

潭陽湖 용마루길은?

용마루길 始作點인 橋梁이고요,

다리 건너 과녁바위산 마루금이고요,

오래전 용마루길이 생긴지 얼마 지나지 않아 korkim 홀로 용마루길을 거닐어,

과녁바위산 頂上까지 다녀 왔는데,

제대로 된 登山路 하나 없었고요,

그후로 登路가 만들어졌는지는 確認해 보지 않았는데,

潭陽湖

용바위길 橋梁에서 바라본 菩提庵 頂上 巖群,

後尾 隊員들이 下山을 마칠때까지,

洗手를 하고 발을 닦은후 옷을 갈아 입고 슬리퍼를 신은채,

餘裕있게 용마루길을 거닐어 봅니다.

뒷쪽으로 과녁바위산 마루금,

용마루길 潭陽湖를 背景으로,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