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제촉이라도 하듯

단비가 내리는 저녁입니다.


2월의 마지막 일요일!

불현듯 바다가 보고싶어 떠난 강릉 괘방산·정동진·정동신곡 부채바위길!

푸른 동해바다 저 멀리 하얀 포말을 가르며 똑딱배는

멀어져 가는데 ...


한산가족 여러분!

동해바다로 떠나보세요.

http://blog.daum.net/pine-river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