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피암목재까지 택시로 이동....
활목재로 오르는 길..
운장산 서봉에서 바라 본 풍경...아래에 피암목재 고갯길과 멀리 대둔산이 보이고...
운장산 서봉에서..
운장산 서봉1122m 모습..
왼쪽이 운장산 동봉 1127m... 오른쪽이 중봉 1125m...가운데 멀리 보이는건 아마도 덕유산의 능선
운장산 서봉..
중봉으로 가는 길에 바라 본 서봉. 1122m
운장산 서봉.. 중봉에서 바라 본 동봉 1127m 동봉에서 바라 본 복두봉 1018m...멀리 구봉산 1002m 각우목재 길을 따라서 아래로 운장산 휴양림이 보이고...
복두봉가는 길에 바라본 지나온 동봉과 중봉...
복두봉 정상 1018m
복두봉에서 바라보니 구봉산과 암봉들 그리고 멀리 용담댐이 보이고......
구봉산 천황봉에 도착해서 바라보니 용담댐에서 하얀 기둥이 하늘까지 닿아 순식간에 먹구름이 만들어지고..... 순식간에 커지는 수증기 증발현산.....이걸보고 용오름이라고 하는가!.........십여분후에 천둥과 함께 장대비가....
삼십여분후 비그친후 구봉산 암봉을 따라 하산하면서......... 하산하면서 바라 본 구봉산 천황봉과 6봉
7월 31일
The Level Plain - Joanie Madden |
산행기가 월욜 아침에 상쾌함을 더해 주네요~~~
죤 하루들 엮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