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 국수역까지 간다는데...
국수역 역에서 나오면 안내판 이정표 잘 되어 있다.
사람 많다... 따라 가면 저절로 정상
반월형이나 고현쪽으로 하산하게 되면 시멘트 길 거의 4km를 걷는다는 것이 쪼까~~~~, 중간에 국수역까지 차 태워 주신분... 감사, 복받으실겁니다. 마니~
걷기 좋은 육산이고, 산길, 쉼터에 장의자, 전망대랑... 등등 정비중 군데군데 전봇대? 철탑이 흉물스럽긴 하지만서두~
02. 팔당역에서 10:10 출발, 국수역에 10:30분쯤 도착, 10:40분에 걷기시작, 국수역~굴다리~이정표 따라 간다. 지금은 10:47
03. 안개가 자욱하여... 이정표만 냅다~
04. 10:55
05.
06.
07.
08. 11:54, 고목이... 더러 있다
09.
10.
11. 12:16, 전망대를 만들려나 본데... 안개땜에...
12. 장의자도... 아직은
13.
14. 12:19, 정비중이라서 그런지 봉우리 몇개는 우회
15. 12:20
16.
17.
18. 1:25, 뒤로 중미산, 소구니산, 유명산마유산, 용문산은 안개속에...
19. 정상, 반월형, 고현쪽이다
20. 어제 비가... 여기는 눈이...
21. 2:22, 크게 돌까... 걍 하산키로...
22. 3:16, 산길 끝, 여기서부터 국수역까지 3.7km는 차가 많이 다니는 포장길로 걷는다
23. 3:30, 왼족에서 정상 돌아 철탑에서 능선으로 하산
25. 청색선은 고마운분이 차 태워 주셔서...
26. 양수리, 부용산 나들목을 찾아봐야겠군!
27. 왕십리에서 8:33분과 9:01분이라... 음 조오치~
28. 팔당역에서 6:51, 7:30은 양수리까지만 간다고...
29. 국수역에서 23:38분 차는 청량리까지만 가는군~
30. 신촌방면 나들목 찾기는 식은죽 먹기, 누워서 떡먹기는 좀 어렵지?
01. 천천히 천천히 세월아~
※ 23번사진까지의 산길 걸은 시간은 아주아주 싸묵싸묵 다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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