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천절에 석모도 종주 산행길 이어 가셨네요. 이젠 다리가 놓여져 찾기 쉬운 곳이 됐고요, 저도 여러번 갔었던 곳인데요, 물론 다리 놓여진 후에도 다녀 왔고요, 산행후 우리나라 3대 도량중 하나인 보문사에서 가끔 108배를 올리곤 하지요. 사진에서 보이는 강화 교동도에도 다리가 놓여져 찾기 쉬운 섬이 됐고요, 화개산 정상에 올라 북을 바라보면 바로 손에 잡힐듯 한 곳이고요, 교동대교 건너기 전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 별립산인데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아주 좋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이어 가시는 산행길 안~산길 되시길 기원 합니다!!!
2018.10.05 15:00
두천뫼
다리 놓이고는 들어가 보지 못해, 친구들과 명성산을 가려던 계획이 펑크나 김포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그래 석모도 가보자 하고 들어가 오랜만에 조망 산행 멋지게 건지고 왔네요
개천절에 석모도 종주 산행길 이어 가셨네요.
이젠 다리가 놓여져 찾기 쉬운 곳이 됐고요,
저도 여러번 갔었던 곳인데요,
물론 다리 놓여진 후에도 다녀 왔고요,
산행후 우리나라 3대 도량중 하나인 보문사에서 가끔 108배를 올리곤 하지요.
사진에서 보이는 강화 교동도에도 다리가 놓여져 찾기 쉬운 섬이 됐고요,
화개산 정상에 올라 북을 바라보면 바로 손에 잡힐듯 한 곳이고요,
교동대교 건너기 전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 별립산인데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아주 좋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이어 가시는 산행길 안~산길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