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의도(荷衣島)를 들어 보셨나요? 고향방문 (둘째 날)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山을 찾아서~

2014-05-20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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