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쯤 흘림골 나들목 단풍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로 등선대 오르기는 포기 오후 3시쯤 오색약수터 주차장
01. 11:25 흘림골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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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2:20 등선대 오르는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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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오후 1:56, 약수터 입구 3.6km, 흘림골 입구 2.6km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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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40, 성국사... 요즘은 오색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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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5, 오색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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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아스클레피아스 = 금관화
 
27. 아스클레피아스 = 금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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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시원한 오색 약수도 싫컷 마셔볼 수 있고 인근에 그린야드 탄산온천도 참 좋지요.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오곡은 무르 익고 농부들의 손길은 무척이나 바빠질 것 같지요. 산간마을 외로이 지키시는 할아버지 할머님의 일손도 도와주며 그분들과 삶의 이야기도 나누어 보면 참 좋을 듯 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