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12구간  

 

 

 2011. 10. 23(일)

경북 포항 ~ 경주

한티터널 ~ 블랫재 ~ 운주산 ~ 이리재 ~ 봉좌산 ~ 도덕산 ~ 오룡고개

실거리 23km

08:10 ~ 17:18

9:08분 소요

 

 

참 멋진 날씨다

간밤에 내린 비로 촉촉해진 등로

춥지도 덥지도 않은 산행하기 딱 좋은 기온

저~ 멀리 산군까지 시야가 머물수있는 멋진 조망

가을에 한 가운데 머무는 채색의 숲

최상의 조건으로 이어진 산행길에 발길이 가볍다

 

 

 

○  산행들머리인 한티터널

  

○  산행 채비를 하고

  

  

  

○ 산행 시작을 한다

  

○ 초입을 잠시 올라서고

  

  

  

  

  

○ 반가운 서울 3450산악회 낙동팀의 흔적 ^^

  

  

  

  

  

○ 이내 블랫재에 도착을 하고

  

  

  

○ 대구마루금산악회 낙동정맥팀~~  

  

○ 포항 기계면 남계리 마을  

  

  

  

  

  

○ 운주산 올라서기 전 오름길

  

  

  

○ 대구방향의 운무

  

○ 운무바다 뒤 솟아있는 팔공산 주능선

  

○ 팔공산 주능선을 당겨본다

  

  

  

  

  

  

  

○ 운주산 삼거리 가기전 조망터 

  

  

    

○ 운주산 헬기장

  

  

  

  

  

○ 주능선에서 0.5km정도 벗어나있는 운주산 정상

  

○  정상석   

  

○  운주산 정상에서

  

○ 운주산 정상에서의 조망

  

○ 천문대가있는 보현산도 조망이되고

  

  

  

  

  

  

  

○  운주산 아래 기계면 학교 동창생분들의 산행에 무침회를 얻어 먹는다

  

    ○  기계면 학교 동창생분들

  

  

  

○ 이래재 방향으로

  

○ 운주산을 지나 주능선에 있는 식탁바위

  

  

  

○ 옛날 나무를 하던 산판도로를 만난다,,, 여기저 임도를 따르지않고 희미한 좌측등로를 따라올라선다

  

    

  

  

  

○ 시야에 나타난 포항시 기계면 소재지

  

○  기계면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대구~포항 고속도로이다

  

    

 

 ○ 돌탑봉

  

○ 돌탑봉 아래에서

    

○ 이리재 내림길

  

  

  

○ 5:10여분만에 이리재에 내려선다

  

○ 대포 고속도로

  

  

  

○  서울 3450 낙동팀의 흔적

  

  

  

○  45분간 힘들게 올라서야할 봉좌산 오름길의 경사가 심하다

  

○ 봉좌산 갈림길

  

○ 주능선에서 약간 벗어나있는 봉좌산을 오른다,, 몇해전 올라본 봉좌산이지만 조망이 멋져 다시 올라본다

  

  

  

○ 봉좌산 정상석

  

○ 포항 앞바다,,,,,, 저멀리 호미곷도 보이고

  

  

  

  

  

○ 지나온 주능선

  

○ 대구 팔공산이 운무속에 갇혀있다

  

  

    

  

  

  

○ 봉좌산에서 이어지는 어래산

  

  

  

○  저기 운무속에 살며시 솟아있는 팔공산 동봉이 희미하게 보이고

  

  

  

○ 진행해야할 도적산(전봇대)

  

○ 봉좌산 아래 쉼터

  

  

  

  

  

  

  

○  두번째 쉼터에서부터 도덕산 오름길이 시작된다

  

  

  

  

  

  

  

○ 도덕산 갈림길,,,,,, 정맥길(우), 도덕산(직진)

  

  

  

  

  

  

  

○ 주능선에서 0.3km정도 벗어나있는 도덕산  

      

 ○ 도덕산 정상

  

○ 도덕산 정상에서

    

○ 도덕산에서의 조망

  

○ 포항제철 앞 바다

 

○ 봉좌산에서 어래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  지나온 봉좌산

  

  

  

○  마당바위

  

○ 직벽에 가까운 도덕산 내림길

  

○ 너덜길 등산로라 등로에 잔돌이 깔려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긴장을 하며 내려선다

  

  

  

  

  

○ 다 내려선다

  

○  올려다본 도덕산

 

○ 9시간 8분만에 오룡고개에 도착을 한다

    

○  약 10여분 거리에있는 석계리 손칼국수집   칼국수 한그릇에 2,000원, 묵, 부추전도 같은 가격에 맛은 두배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푸짐한 칼국수 한그릇으로

9시간 8분에 걸친 한티터널에서 오룡고개까지의 낙동정맥 길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