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가족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시죠

세월은 어느새 을미년의 중반으로 접어들었건만 우리네 마음은 어찌된 일인지 편할 날이 없는 것 같군요.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자연계도 시름중인데 눈에 뵈지도 않는 요상한 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신록의 도봉산 신령님 품안에서 속세의 족쇄를 잠시나마 잊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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