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인일에서 잡우주어 동참했던 사명산 이제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김대장 좋아아는 더덕이 많지 않아 서운했겠구만요??
단풍철이라 행사도 많을텐데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 가길 바랍니다
2014.10.13 18:42
korkim
네, 아주 오래전 인일에서 다녀 오셨군요? 四明山은 그대로인데 그날 따라 雲霧가 많이 끼어 眺望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貴한 藥草와 버섯도 거의 볼수 없었네요. 오늘(10/13)부터 約 보름간(10/26)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봉사로 바쁘네요. 이어 가시는 山行길 안산,즐산길 되세요!!!
김대장 좋아아는 더덕이 많지 않아 서운했겠구만요??
단풍철이라 행사도 많을텐데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이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