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산(仙義山756m) 경북  청도군 매전면 두곡리와 경산시 남천면 송백리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신선들이 사는 산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하였다. 선녀가 하강하여 춤을 추는 형상이라고 하여 선의산(宣衣山)으로 불리기도 한다


용각산(龍角山692.9m)은 청도군 매전면 두곡리와 경산시 남천면 하도리의 경계지역에 걸쳐 있는 산으로,청도를 산동(山東)과 산서(山西)로 나누는 기준이 되는 산이다. 


비술지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