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도라산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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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정초소

 

영하18도를 웃돈다는 한파경보속의 서울아침950,

아내와 나는 서울역대합실안내데스크 앞에서

도라산행 안보기차(DMZ-train)탑승 플랫폼을 문의하고 있었다.

안내양은 1층으로 내려가 1번 플랫폼에서 승차하랬다.

1008분발차라 여유가 있었지만 플랫폼은 왠지 썰렁했다.

 

출처: http://pepuppy.tistory.com/739 [깡 쌤의 내려놓고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