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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두문진 풍경, 천안함 위령탑에서 묵념하는 동료들-


 


서해최북단 백령도<직장동료들과>첫날과 둘째 날


 


일 자 : 20210512일~13일(수~목) 13일 07:50 인천 연안부두 출항


참석인원 4: 이용택이사, 채희묵 주필, 사동석 주간, 그리고 계백(제갈 홍)


장 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옹기포구 11: 40분 도착


교통편: 인천-백령 하모니플라워(정기여객선/21,00톤급/여객544/차량40/최대속도 45노트/영업 속도40노트 약64km)


 


서해5도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중에 면적이 가장 크고 넓고 평지가 발달한 농촌마을로 최고봉이 180m

불과한 전형적인 농촌으로 생산된 농산물로 자급자족하고 잉여농산물이 많은 창으로 알려진 섬이다.


까나리여행사 백령도 일정표 기준 선후가 바뀌는 경우는 있었으나 빠짐없이 일종에 충실했다


개인적으로 시간에 쫓겨 약식으로 간단하게 여행을 기록한다.


 


백령면(白翎面)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서북부 해상에 있는 면. 백령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인천과의 거리가 190


인 반면 북한의 장산곶과는 15에 불과해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대체로 섬의 중부는 평야를 이루며,


부와 북부에는 100m 내외의 구릉성 산지가 발달했다. 동부의 만입된 부분에는 간석지가 발달했다. 논농사와 더불어,


·해삼·까나리·멸치 등의 수산물도 생산된다.


백령도 북서쪽 해안의 도무진(명승 제8)은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며, 인근의 사곶해변의 너른 백


사장은 나폴리에 버금가는 천연비행장으로 알려져 있다. 남포리의 콩돌해안과 습곡구조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진촌리·북포리·가을리·연화리·남포리 등 5개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은 18개리). 면사무소 소재지


는 백령면 백령로278번길 61-2이다. 면적 51.17, 인구 5,281(2019).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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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번 순서대로 이용택이사, 채희묵주필, 사동석주간 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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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이탈리아, 백령도) 2곳 뿐인 천연비행장 사곶해변의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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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간척지에 농사를 짓지못하고 작년부터 꽃을 가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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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트림 바위 언덕에서 처음 만난 갈매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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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진 육상 트레킹 코스에서 만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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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진 해안 바위에서 쉬고 있는 점박이 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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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각 심청상 뒤로 북한땅 황해도 장산꽂이 손에 잡힐듯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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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뱀을 사냥하고 있다-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을 찾아서 ~


 


2021-05-22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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