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암목재에서 성봉거쳐 장군봉을 길게 탔군요 몇년전 55년지기 4인방 뭉쳐서 구수리? 올라갈때 유격훈련 장난이 아니였고 장군봉에서 내려 서는 암반은 더욱 까다롭던 기억이 나는군요
멋진 산이었던 것으로,,, 이제 또 갈기회야 없으니 김대장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수고 했습니다
2018.09.13 06:16
korkim
대개가 구수리에서 산행을 시작하곤 하는데, 그날 우리는 피암목재부터 좀 길게 산행을 했습니다. 길어야 9km가 되지 않았고요, 피암목재가 海拔 高度가 約550여m라 좀 쉬웠지만,up and down이 좀 있었구요, 城峰을 지나 장군봉 南峰 올라 바라보는 眺望은 西海까지 보여 아주 좋았습니다. 이젠 가을철이라 산행하기 안성마춤인듯 싶습니다. 이어 가시는 산행길도 친구분들과 안~산 하시길 祈願 드립니다!!!
몇년전 55년지기 4인방 뭉쳐서 구수리? 올라갈때 유격훈련 장난이 아니였고
장군봉에서 내려 서는 암반은 더욱 까다롭던 기억이 나는군요
멋진 산이었던 것으로,,,
이제 또 갈기회야 없으니 김대장 그림으로 대신합니다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