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산에 오른다.

산에 올라 산을 만나는 사람들..
산에 올라 사람을 만나는 사람들...
사람을 만나고 산을 만나는 사람들......

그들 모두에게
산이 있다.

그들 모두의 곁에

또다시 새로워진
한국의 산하가 있다.

또다시 새로워진 한국의 산하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관리자,운영자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2의 출발을 하는 한국의 산하
축하와 함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