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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을 지날 때 산에 피어 오르는 구름. | 익어 가는 가을 들판. |
상주 입구의 과수원과 아파트. | 화북 초등학교 용화 분교장. |
등산 시작. 앞산이 묘봉 줄기. | 구름 속에 있는 묘봉 줄기. |
들깨밭 옆으로 특유의 향을 맡으며. | 리봉이 너덜너덜 달려 있는 길. |
비좁은 바위 틈을 빠져 나가고 있다. | 상학봉으로 오르는 직벽 로프. |
비를 조금 피할 수 있는 바위 밑에서 점심. | 자리로 즉석 천막을 쳐 점심. |
하산하여 바라 본 상학봉 능선. | 흐드러지게 익어 가는 찰수수. |
하산하여 메밀밭에서. | 앙증맞게 열려 있는 대추. |
담배 건조실. | 조롱박. |
담배꽃. | 칠곡 휴게소. |
차창에 비치는 아름다운 가을의 전원 풍경. |
비온 뒤 날이 개이면서 산봉우리에 연기처럼 피어 오르는 안개구름. |
등산로 입구 가까이 있는 용화정. |
묘봉으로 오르고 있다. |
알알이 익어 가는 수수밭을 지나고 있는 등산객. |
운흥1리 마을 회관과 묘봉의 연봉들. |
송이 버섯 직판장 및 감시초소. 상품은 1Kg에 20만원이라 함 |
익어 가는 김해 벌판. | 장유 신도시의 아파트 숲. |
거창읍으로 넘어 가는 길. | 등산 출발. |
시원한 내와 마을과 하늘과 구름. | 가을을 안고 짊어지고 이고도 가볍게 . |
자연이 만들어 놓은 풍요. | 다정한 오름. |
정상 바로 밑에 있는 땅재. | 금귀산 정상. |
정상에서 바로 옆에 보이는 보해산. | 정상에서 본 수도산 가야산 쪽. |
가을 하늘 아래 짙푸른 호박. | 탐스럽게 익어 가는 사과. |
하산하여 바라 본 금귀산. | 돌아 오면서 본 금귀산 보해산. 왼쪽이 금귀산 오른쪽이 보해산. |
거창 휴게소. 뒤 산이 비계산 |
거창읍과 들판. |
수풀 속에서 등산로를 찾고 있다. |
금귀산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