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6일  수락산

 

수락산에 가본지도 참 오래됐다.

 

친구들과 수락산입구에서 오랜만에 만나 

적당히 걷고

적당히 땀흘리고

적당히 한잔하고 헤어진다.

 

자! 사진속으로...

지하철 기다리며 

 

 

 

오랜만에 본다.

다탄 연탄재

 

 

 

 

 

 

잠시 쉬며...

 

 

 

 

 

 

 

 

 

우리들

 

 

 

 

간단한 뒤풀이 1차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