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몇장 올려 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 블로그에 가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syuanatomy/4320423
(국사봉에서 바라 본 팔당호.... 추운 날씨 때문에 꽁꽁 얼어 있더군요. 그 뒤로 희미하게 용마산쪽이 보이고...)
(해협산 못 미쳐 안부에서 열심히 개념도를 보면서 연구하는 구달님...)
(해협산 정상에서 함께 찍었지요)
(해협산 정상에서 바라 본 양평쪽 남한강... 개스때문에 시야는 안 좋아서 좀 아쉽고)
(409봉 못 미쳐서 해가 벌써 서산에 지려 하고... )
(정암산 정상석... 날은 이미 깜깜)
(귀여리에 하산을 하니 길가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있고...)
(산모퉁이에 걸린 보름달... 줌으로 땡겨서 찍을걸...)
감사합니다...산모퉁이
좋은 하루 되세요.
앞으론, 사진에 빡히지 말아야겠습니다.
선배님과 처음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잘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옆집 형님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 맘이 좀 허전한데, 선배님과 산행하여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가능하면 수요일을 비워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안산 하시고, 즐산 하십시요.
거북 구달이 올림.
피.에쓰. 정말 산모퉁이에 걸린 달을 찍어셨군요.
조금 당겼으면 더 좋을 뻔 했습ㅈ니다.
아쉽지만, 제목처럼 되어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