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에서 천왕봉을 바라 보니 흰구름 아래 흰눈을 이고 내려다 보고 있었다. |
중산리 매표소. |
야영장. |
개선문 . |
천왕샘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급경사 길 . |
천왕봉. |
장터목으로 가는 길. |
장터목으로 가는 길. |
장터목 산장 취사장. |
제 2 일 (10일) 장터목=>천왕봉 일출=>장터목=>세석=>벽소령=>연하천=>뱀사골 산장 |
천왕봉 일출 . |
천왕봉 일출. |
천왕봉 일출. |
천왕봉에서 바라 본 노고단 쪽 여명의 주능선 . |
삼산봉 쪽 여명의 남부능선 . |
천왕봉에서 고사를 지내고 버려 놓은 제물. 흉칙하고 무식하다. |
장터목으로 내려 가는 길. |
장터목으로 내려 가는 길. |
제석봉에서 바라 본 여명의 반야봉. |
장터목 산장 . |
세석으로 가는 길 #1. |
세석으로 가는 길 #2. |
세석으로 가는 길 #3 . |
세석으로 가는 길 #4 . |
세석으로 오다가 되돌아 본 천왕봉. |
촛대봉 고개에서 뒤돌아 본 천왕봉 . |
영신봉 아래 조용히 엎드려 있는 세석산장. |
나무에 열린 고드름. |
영신봉에서 반야봉에 이르는 주능선. |
벽소령으로 가는 길. |
벽소령 가까이에서 지나 온 길을 되돌아 본 천왕봉. |
벽소령 산장의 쉼터. |
연하천 산장 . |
연하천에서 명성봉으로 오르는 길. |
연하천에서 명성봉으로 오르는 길. |
눈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모양 #1. |
아름다운 모양 #2. |
아름다운 모양 #3. |
아름다운 모양 #4. |
아름다운 모양 #5. |
아름다운 모양 #6 . |
짐승 발자국 . |
뱀사골 산장위 화개재 #1. |
화개재 #2. |
화개재 #3. |
화개재 #4. |
뱀사골 산장 . |
제 3 일 (11일) 뱀사골 산장=>삼도봉 일출=>반야봉=>노고단=>화엄사=>부산 |
삼도봉에서의 일출 #1. |
삼도봉 일출 #2. |
삼도봉 일출 #3 . |
삼도봉 일출 #4 . |
삼도봉 일출 #5. |
삼도봉과 반야봉 사이에 있는 무명인의 무덤. |
반야봉. |
반야봉에서 바라 본 만복대. |
반야봉에서 바라 본 노고단 . |
반야봉에서 바라 본 지나 온 천왕봉 주능선. |
반야봉에서 바라 본 11시 방향의 왕시루봉. |
임결령의 샘터 . |
노고단으로 가는 길 #1. |
노고단으로 가는 길 #2. |
노고단으로 가는 길 #3. |
노고단으로 가는 길 #4. |
노고단으로 가는 길 #5. |
짐승의 발자국(날짐승인 듯). |
돼지 평전 근방의 조난 산악인의 무덤(전구간에 2개의 무덤뿐). |
노고단 고개에서 바라 본 지나온 능선(제일 먼 놏은 봉이 천왕봉). |
노고단 산장 . |
성삼재로 내려 가는 한길 . |
화엄사 계곡의 고드름. |
화엄사 각황전. |
화엄사 약수. |
삼층 사사자 사리탑. |
대웅전 . |
일주문. |
오래 가보지 못한 지리산을 연봉님께서 모두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