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여행 * 둘째날

 

* 낙산사에서 바라본 셜악산 대청봉.

*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묘년 신년여행 * 둘째날 

 

미천골 에서 낙산사와 물치항. 그리고 북설악 화암사 까지

함께한님 : 연산*물안개님 부부. 연산동*유니님 부부. 착한*은영님 부부. 파랑새*패랭이님 부부.

 

* 미천골 휴양림을 떠나며 ~

* 낙 산 사 입구

* 화마에 아직도 빈공간의 안내판

 

* 동해바다 절벽위에 세워진 의 상 대.

 

 

*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

* 파아란 수평선의 동해바다.

 

*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드는 겨울 바다의 파도.

 

 

 

 

 

* 해 수 관 음 상.

 * 설악산 대청봉과 해수관음상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촬영.

* 새롭게 단청된 모습이 궁궐인듯 싶은 사찰의 경내.

 

 

 

 

 

 

 

* 속초 해안가를 줌으로 당겨서~

* 물치항 해안에서

* 물치항의 등대

 

* 먼 바다에서 부터 밀려오는 거센 파도.

 

*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 월파 라네요.

* 북설악 신선봉의 수 암.

* 북설악의 상 봉.

* 북설악의 신 선 봉.

* 화암사에서 바라다본 수 암의 옆사면.

* 파아란 하늘과 구름과 울산바위.

* 백두산 화암사 전경

 

* 범 종 각

 

* 대웅전과 10층석탑

 

 

 

* 달  봉.

* 울 산 바 위

* 미시령 터널을 들어서며 귀경길로 ~

* 귀경중 여행의 피로를 곡차로 건배 하면서 ~

 

 

많은 눈속에 묻혀 있는 미천골의 아침을 열면서 성쾌함으로

하얀고깔을 쓰고 있는 설악산 전망대 낙산사에 올라
화재의 흔적을 ?을수없이 잘 가꾸어놓은 경내를 둘러보는경건함으로
해수관음상 앞에서 새해소망을 마음으로 빌어보고

동해바다의 출렁이는 파도를 따라 물치해수욕장에 머물며
수평선 넘어에서 부터 흰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겨울 바다의 풍경을 떠 올리며 웅장한 북설악을 품어낳은 수암의 암봉에올라

화암사를 돌아내리던 네부부와 함께했던 신년여행의 소중한 추억과

즐거웠던 여행의 순간을 만들어주신 부부님들에게 감사하며

신묘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 . .